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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게이트 : 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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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정화작전 던전들에 입장할 수 있는 구역. 레벨 80부터 입장할 수 있다.
장소는 플레인게이트 오세린이 있는 곳에서 북동쪽으로 들어가면 되며, 각 던전의 난이도는 권장 기어레벨의 요구조건만 만족한다면 클리어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하수인 던전과 상위 레이드 던전으로 구성되며 하수인 던전에서는 단품 모듈/리시버를 얻을 수 있고 상위 레이드 던전에서는 추가로 초월 밑템과 초월석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레이드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하수인 던전에서 드랍되는 '오염 정화액'으로 만드는 '오염 정화캡슐'이 필요하다.
오염도라는 플게 차원압력 같은 시스템이 있으며 6단계까지 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대정화작전 업데이트로 장비에 기어레벨이 붙었으며 클로저의 평균 기어 레벨이 던전에서 요구하는 기어 레벨보다 낮을 경우 패널티를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반드시 각 단계에서 요구하는 기어 레벨을 맞추고 가는 것이 좋다. 반대로 기어 레벨이 요구 기어 레벨보다 높을 경우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처음 공개할 당시, 순차적으로 2주마다 보스의 이름이 등장하는 방식이었는데 홈페이지 HTML 코드에 그냥 쓰여 있어 유출되었다. #
던전이 요구하는 기어레벨보다 기어렙이 낮은 유저는 머리 위에 먹구름 이펙트가 뜬다. 이 덕분에 파티원들 전부가 1인분을 하는지, 정상적인 장비를 착용하고 도전 하는지 등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기어 레벨이 요구 기어 레벨보다 낮은 클로저는 랜덤 매칭을 진행할 수 없다. 다만, 직접 파티를 구성해 함께 입장하는 건 가능하므로 도움이 필요한 뉴비를 캐리해주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그리고 1~5단계는 1인 던전이고 6단계는 파티 던전이다.
보스 몹들의 무지막지한 댐감으로 인해[1] , 대미지 감소를 무시하는 세하가 타 캐릭터들을 넘는 타임어택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5월 31일 패치로 대정화작전이 '플레인게이트 : 심층'이라는 이름의 별도의 지역으로 분리되었다.
2. 작전결과 보고[편집]
클리어한 던전의 오염도 단계에 따라 작전 달성도 게이지가 채워진다. 작전 달성도를 채울 수록 결과 보고 시 더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공헌도 상점에서 구매가능한 미션 드라이브를 이용해 작전결과 보고를 하면 작전 구역 진행도가 초기화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 오염위상의 하수인들[편집]
공항까지의 팔레트 스왑인 악몽과 달리, 군수 ~ 임본의 스토리 던전과 요일던전의 팔레트 스왑이다. 악몽처럼 일정하게 반피 혹은 즉사급 대미지를 주는 패턴이 나온다.
4. 감시자 틴달로스[편집]
(CV.이지현)[2]
보스 타입은 업화형.
종종 유저들에게 맞아 움직이거나 스스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보스이고, 일부 패턴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구조에 패턴도 한번만 봐도 충분히 파악 가능할 정도로 매우 쉬워서 티어매트의 뒤를 잇는 유저들의 새로운 전투력 측정기 신세가 되고 있다.
다만 이런 구조 때문에 순간 폭딜에만 의존하는 캐릭터들은 힘들어졌다.
중간중간에 두종류의 즉사기 패턴을 사용하는데 첫번째로 기를 모으면서 바닥을 폭발시키려 하는 이펙트의 경우엔 던전 내의 보랏빛 원 구역 밖으로 나가면 회피가 가능하다.[3] 두번째로 감히 맞서는 자는 불탄다는 문구와 함께 맵 전체범위 즉사를 시전하는데 왼쪽과 오른쪽 방향을 기준으로 하여 틴달로스가 존재 하는곳의 반대방향을 보고있을 경우엔 피해를 입지 않는다. 피해를 주는 시간이 좀 긴건지 패턴이 끝났다 생각하여 성급히 뒤를 돌아볼경우 데미지를 입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름의 유래는 크툴루 신화의 초월적 존재인 틴달로스의 사냥개.
4.1. 패턴[편집]
4.1.1. 페이즈 1[편집]
"'오염은 시작되었다. 누구도 막지 못 한다."
"너희 안의 더러움, 우리에겐 보인다."
"더러움 속에서 눈을 떠라. 우리처럼."
- HP 번
"허물어져라."
- 범위 폭파
감히 맞서려는 자 불타리라.
"존재를 지워주마."
- 3갈래 충격파
"훤히 보인다."
- 화염구 생성
"도망갈 곳은 없다."
- 추적 화염구
저주의 불꽃은 자기 자신마저 불태운다.
"더럽혀 주마."
- 화염구 폭발
"눈을 떠라."
- 표식 바닥 폭발
"대지가 병든다."
- 범위 폭발
"모든것이 무너진다."
4.1.2. 페이즈 2[편집]
"똑똑히 지켜봐라."
- 화염 바퀴
"재앙이 내려온다."
- 화염구 폭발
"절규해라."
- 화염 폭발
"오염이 퍼진다."
- 3갈래 찍기
- 범위 폭파
감히 맞서려는 자 불타리라.
"존재를 지워주마."
- 사망 시 대사
"이제야... 앞이... 보이는구나..."
"이미... 모든 건... 늦었다..."
"자신의 죽음은... 볼 수 없었다..."
5. 괴조 하르파스[편집]
(CV.이현)[4]
보스 타입은 야생형.
틴탈로스와는 달리 수시로 도망을 다니는데다 공격 범위도 무척 넓고, 슈아크 패턴까지 가지고 있어 훨씬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공포감을 주는 긴박한 BGM 덕분에 여러모로 깊은 인상을 주는 보스이다.
원화는 다소 그로테스크하게 그려진 편이지만, 다행히 모델링의 구현력이 영 좋지 않은지라 인게임 외형은 그렇게까지 기괴하진 않다. 오히려 괴상하다 못해 웃긴 대사나 모션에 기인하여 둘기 혹은 굉빠이, 굉빠새 등으로 불리며 거의 개그캐가 되어가고 있다. 심지어 한 유저가 하르파스 칭호를 왕관 악세 + 트윈테일을 한 소녀로 보고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냐고 클갤에 올리면서 점차 굉빠이 모에화 버전으로 널리 퍼져 별명이 굉장히 빠르고 이상한 새의 줄임말에서 굉장히 빠져드는 이쁜 새 로 바뀌기도 하였다. 인기에 힘입어 2018 할로윈 이벤트에서 큐티 하르파스라는 하르파스의 인간버전의 모습이 공식일러로 나왔다.
패치 당시에는 이동하는 패턴 때에 대부분 무적이라는 점 때문에 쫓아가는 건 둘째치고 무적 구간이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는 평이 많았으나, 현재는 패치되어 무적패턴이 대폭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슈아크+빠른 기동 패턴 때문에 여전히 쉬운 편은 아니다. 특히 이동기가 빈약한 캐릭터들에겐 쥐약 수준. 그 밖에는 일부 패턴을 제외하면 날고 있을 때 보단 땅에 붙어 있을 때 뎀감이 낮다.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 악마 중 38위인 할파스. 이름이나 괴조, 오염물(쓰레기)을 먹거나 식인, 죽음의 새라는 컨셉을 보면 할파스에게 많은 것을 따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심지어 목소리도 좀 쉰 것 같은 느낌도 들어 이런 것도 따왔냐는 소리를 듣는 편이다.[5]
5.1. 패턴[편집]
5.1.1. 페이즈 1[편집]
등장 대사
"맛있는 냄새가 나는군..."
"사냥감 발견, 잘 먹겠습니다!"
"오오오, 어디서부터 먹어야 하지?"
- 돌진
"신선한 살코기!"
"고기... 내놔!!"
- 표식 내려찍기
"이래야 고기가 연해지지!"
- 쪼기
"맛있게 생겼네!"
- 회오리 생성
- 깃털 투척
"맛있는 냄새가 나는군!"
- 회오리 투척
- 괴조의 날갯짓
"얌전히 죽어!"
- 날개 치기
"먹기 좋게!"
5.1.2. 페이즈 2[편집]
전체적으로 공격들이 빠르고 대미지가 강해졌다. 그리고 각 패턴마다 종종 연두색의 구체를 흩뿌리는데 닿으면 회오리가 일으켜져 공중에 떠 귀찮아지니 스킬을 사용해 씹어버리는 게 좋다. 여담으로 회오리 생성이 아주 많아져서 엄청 정신 없다.고기...고기! 고기!! 고기!!!
- 표식 내려찍기 2
1. 하르파스가 내려찍은 곳을 중심으로 상하좌우 십자 형태로 회오리를 일으킨다.
2. 하르파스가 내려찍은 곳을 중심으로 주사위 5면의 형태로 네 방향에서 회오리를 일으킨다.
3. 하르파스가 사라지고 나타날때 괴조의 환영과 함께 나타나 내려찍는다. 파티플 시에는 파티원 수만큼 환영이 늘어난다. 참고로 다 개별 판정이라 주의해야 한다.
- 흽쓸기
- EX 돌진
- EX 표식 내려찍기
그 외 패턴은 동일하다.
쓰러트릴시 대사
"쿠엑! 분명 맛없는 고기일거야!"
"귀찮아! 귀찮은 먹잇감이야!"
"더 연한 고기를 찾아야겠어!"
6. 오염위상 요드[편집]
(CV.이현)
보스 타입은 특이형. 상시 75% 데미지 감소라는 흉악한 맷집[6] 을 자랑하기에 솔플로 공략하기는 매우 힘들다.
이름의 유래는 틴달로스와 동일하게 크툴루 신화의 그레이트 올드 원의 일원인 요드. 하지만 행적이나 설명, 패턴 등은 요그 소토스에 더 가까워 보인다. 대정화 작전의 오염의 근원인 오염지옥의 실루엣이 바로 이놈으로 클로저스 역대 몬스터 중 최고 난이도의 패턴과 그로테스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보스이다. 특이하게도 1~4압은 없으며 5~6압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2페이즈부터 몇몇 기술들이 무적 무시가 붙기 시작한다.
요드가 설치하는 장판들중 일부[7] 는 장판위에 있을시에 지속시간 1초, 계속해서 갱신되는 총 물리/마법 공격력 -55% 디버프를 건다. 무적기 사용중엔 갱신되지 않는다.
대정화 작전이 나온지 2년 째 되어 가면서 초반 보스였던 요드 역시 지금은 최종파밍을 위해 잠시 거쳐가는 구간이 되고 다른 대정화 작전 던전들도 적절해진 상황인데도 너프 없이 여전히 대부분의 공격이 즉사기와 고정 데미지로 점철되어 있어, 어중간한 스펙의 유저는 여전히 꼬박꼬박 부캡을 최소 1개씩은 헌납하게 만드는 끔찍한 보스.
파밍던전임에도 어중간한 스펙의 유저들 입장에선 난이도가 심히 높은데, 페이즈를 스킵하지 않으면 심할 경우 4개의 기믹이 중첩되어 적용되기 때문이다. 무너져라 + 하늘이 쏟아진다 + 틴달로스와 하르파스의 협동 공격이 한 번에 나올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적기가 부족하고 숙련도가 낮은 캐릭터로 이 던전을 돌다 보면 십중팔구는 죽어 부캡을 헌납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해당 구간부터 게임의 난이도가 수직 상승하여 수 많은 신규 유저들을 정화(...)시키는 뉴비 제거기의 역할을 여전히 톡톡히 해내고 있다.
6.1. 패턴[편집]
6.1.1. 페이즈 1[편집]
[8]"우리는 원래 하나였다. 이젠, 돌아갈 때다."
"우주를 허물고 삼켜서...내가 곧 우주가 되리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곧 너희의 미래다."
- 싸대기 패턴
"날 받아들여라!
- 전방 돌진
- 올려치기
"이것이! 힘이다."
- 촉수 찍기
- 내려찍기
"거부하지 마라!"
"공포를 버려라."
범위는 위의 촉수 찍기, 싸대기 패턴의 범위와 비슷하다. 전방 걷어차기 공격에 맞아도 긴회는 가능하니 침착하게 긴회를 해보자. 내려찍을때의 긴회 타이밍은 요드가 몸을 최대한 젖혔을 때.
- 구슬 날리기
"너에게로 가겠다."
6.1.2. 페이즈 2[편집]
기본적으로 1페이즈의 패턴에, 무적무시를 비롯한 새로운 패턴 몇가지가 생겨나고 체력도 훨씬 많아졌다.
"쓸쓸하게 죽어라.","너를 주시한다."(이것이,힘이다!)
"무너져라.(하늘이 무너진다.)
"부름에 답해라."
"울부짖어라."
"하나가 되어라."(나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물론 네 곁에도.)
6.1.3. 페이즈 3[편집]
3페이즈 돌입 후의 패턴은 단 한가지 뿐인데, 한자리에 가만히 서서 자신을 중심으로 강한 넉백을 가진 파동을 발산한다.[14][15] 총 5회 시전하며, 5회의 파동이 끝나기 전에 요드를 잡지 못할경우 현존하는 모든 무적을 무시하고 얄짤없이 모든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16] 단, 긴급 회피 저스트 타이밍으로 해당 패턴을 회피할수 있긴 하다.# 루나의 메테오 점프로도 외각지역에서 회피가 가능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막혔다.
3페이즈에 돌입하면 처음부터 요드의 체력이 30줄로 보인다. 즉 3페이즈의 체력은 그리 높진 않다. 그리고 넉백파동은 잔상은 길지만 무적을 무시하진 않으며 이것과 전멸기 외엔 패턴이 없어 대놓고 죽기 전에 죽이라는 컨셉.
3페이즈 돌입 때 일부 연타기를 사용하면 3페이즈 카메라 모션이 스킵되고 유저들이 바로 공격할 수 있다. 덕분에 넉백파동 발생 전 상당한 딜타임을 얻게 된다. 원래는 넉백자세도 못잡고 그냥 샌드백 상태가 되어 죽을 때까지 마음껏 팰 수 있었지만 이건 패치로 막혔고, 페이즈 넘어가는 카메라 무빙 자체는 2018년 1월 기준 여전히 스킵 가능하다. 3페이즈 자체를 스킵할 수 없는데 무슨 소용이겠냐 싶겠지만, 원래라면 요드가 페이즈 모션을 취하는 동안 유저들은 움직일 수 없고 카메라 무빙을 구경만 해야 하는데 이 방법을 쓰면 요드가 페이즈 모션을 취하는 동안 유저들이 마음껏 공격할 수 있으며 원래 페이즈 모션 동안 걸리던 무적도 안 걸린다. 즉 요드가 3페이즈 전환 모션을 취하는 시간 동안 프리딜이 가능한 것이며 전멸기가 터지기 전 딜타임 자체를 좀 더 벌 수 있어서 꽤 유용하다. 다만 이게 가능한 스킬은 좀 적으며 대표적으로 레비아 뱀의 인장, 티나 팟샷, 제이 지상 전신 마사지가 있다. 사냥터지기에선 루나의 각성 히드라와 소마의 각성 위타천이 가능하지만, 히드라는 잔상이 짧아서 타이밍을 잘 맞춰야 가능하다.
쓰러트릴 시 대사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하나의 우주가... 멸망... 하는구나..."
"다시 만나자...곧 내가 될...존재들이여..."
7. 거울잡이 니토크리스[편집]
(CV : 이지현[17] )
몬스터 타입은 업화형.
오메가퀸의 팔레트 스왑. 환술사 리시버를 드랍한다.
패턴 도중 나타나는 서지수(알파퀸의 위상사념)를 향해 날아가는 화살을 막으면[18] 서지수가 니토크리스를 한방에 처리하는 패턴이 존재한다. 퀘스트 상에서도 니토크리스가 서지수의 힘뿐만 아니라 의지까지 복사하는 바람에 니토크리스 스스로 자기 자신의 최악의 적을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다만 굳이 이걸 성공시키지 않고 패턴 실패 후에 그냥 패잡아도 금방 끝난다. 5단계는 싱거울 정도로 체력이 낮은 편이라서...체감상 니토 6단계 솔플이 틴달이나 할파 5단계와 비슷할 정도. 다만 복사한 힘이 힘인지라 트루뎀이 좀 거슬릴 수 있으니 선택은 자유.[19]
문제는 일정 확률로 서지수의 사념이 등장할때 마다 맵 전체적으로 엄청난 프레임 드랍을 일으킨다.(이 문제는 이펙트 투명도를 줄여도 발생한다.) 그리고 파이 한정으로 특수 결전기 및 눈꽃 표식 효과를 받으면 무슨 이유인지, 푸른 위상력 불꽃 이펙트까지 추가되어 안그래도 심한 프레임 드랍을 더 유발하게 만든다.
8. 오염지옥(오버플루드)[편집]
용의 전당과 무한 엘리베이터처럼 1층부터 10층까지 있으며 요구 기어 레벨은 115다. 오버플루드 모드는 요구 기어 레벨이 125으로 대폭 늘어나지만 스테이지나 패턴 구성 자체는 일반 오염지옥과 동일하다. 부활 가능 횟수는 3회이며 4, 7, 10층에 부활 횟수가 1회 충전된다.[20] 부활 가능 횟수가 충전된다고 해서 최대치를 넘어 늘어나지는 않는다.
일반 오염지옥은 7라운드부터, 오버플루드는 모든 층에서 입실론 장비를 드랍한다.
오버플루드[이면]에서는 리시버 4~5초월 재료가 드롭된다.
BGM
8.1. 1층[편집]
- 등장 몬스터: 저주받은 비석
- 보상: 오염된 차원의 결정 5개
저주받은 비석은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고정형 몬스터지만 주변에 나오는 티어매트의 불꽃놀이와 비슷한 벽에 맞으면 체력 비례로 80% 가까운 데미지를 입으니, 긴급 회피로 피하거나 무적 스킬을 사용하면 된다. 대정화작전에선 기어레벨이 조금만 기준치에 미달해도 받는 피해가 폭등하는데, 특히 이 1페이즈에선 기어렙이 기준치에서 단 1만 낮아도 불벽이 즉사기가 되어버린다. 체감상 난이도가 상당한데, 일정시간동안 회피만 하면 되는 티어매트와 달리 비석도 공격해야 하고 제한시간도 없는데, 뎀감도 별 의미가 없고 불벽도 빡빡하게 오는데다가 비석 공격하랴 불벽 피하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정신없어진다. 때문에 체널링 스킬, 선딜이 긴 스킬이 주력이거나 무적 판정 공격기가 적은 캐릭터는 고전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캐릭터라도 잘못하면 오염지옥 던전에 쓰인 부캡의 대다수가 1층에서 쓰이는 상황이 충분히 벌어 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 불벽이 적은 초반에 모든 결전기를 동원하여 폭딜로 비석을 파괴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21]
여담으로 던전 입장 모션 캔슬 후 바로 달려가서 보스 연출 카메라 캔슬 버그를 사용하면 간헐적으로 불벽이 아예 생성되지 않는다. 캐릭터마다 캔슬할 수 있는 스킬유무가 다르니 이런게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8.2. 2층[편집]
- 등장 몬스터: 감시자 틴달로스
- 보상
오버플루드: 다차원 반응 물질 2개
기존의 틴달로스보다 패턴이 조금 더 추가되었다.
체력을 깎으면 특정 구간에서 '선택의 책임을 지게 되리라'는 글귀와 함께 맵 뒤편에 작은 원형 공간이 왼쪽과 오른쪽에 하나씩 생기며 포탈이 2개 생성되는데, 푸른색 포탈로 들어가야한다. 포탈로 들어가지 않거나 붉은색 포탈로 들어갈 경우엔 폭발이 일어나 무적을 무시하고 해당 범위내의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재빨리 포탈로 넘어가지 않으면 중앙에서 나오는 불길이 매우 아프기 때문에 즉사기를 맞기 전에 죽는다. 이 패턴 도중 틴달로스는 무적 상태이므로 괜히 딜한다고 뻐기지 말고 바로 포탈을 타는 것이 좋다. 이 패턴은 2페이즈 돌입 전 총 2번 사용한다.
체력이 25줄 정도 남으면 2페이즈에 진입한다. 2페이즈에서 체력이 10줄 정도 남으면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으리라'는 말과 함께 역시 두 개의 포탈과 작은 원형공간이 생긴다. 이번엔 어디로 들어가도 상관없지만 모든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서있는 장소를 기준으로 작은 폭발이 일어나며 피해를 주는 표식이 걸리기 때문에 서로 공간 내에서 겹쳐서 피해를 중첩받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어디로도 들어가지 않을 경우 무적무시 즉사인건 이전 페이즈와 똑같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패턴을 무시하고 포탈로 들어가지 않고 딜로 밀어버리면 된다. 해당 패턴이 나올 때는 이미 체력이 많이 깎인 상태라, 굳이 포탈로 이동할 필요없이 극딜하면 가볍게 넘길 수 있다.
8.3. 3층[편집]
- 등장 몬스터: 저주받은 비석
- 보상
오버플루드: 다차원 반응 물질 2개
요드 3페이즈 패턴과 비슷하다. 일정 시간마다 비석 주변에 구슬이 생성되고 구슬이 모두 모이면 폭발이 일어나 즉사한다. 이 즉사기를 피할 수도 있는데 구슬이 다 생기고 난 다음에 전부 사라지고 1초뒤 회피를 하면 저스트 회피가 발동된다.
요드와는 달리 구슬이 생성될 때마다 대미지를 주는 폭발이 일어나는데,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니 피하거나 댐감/무적기로 버티는게 좋다.
해당 층까지 완료하면 바닥이 깨지면서 다음 층으로 돌입한다.
8.4. 4층[편집]
- 등장 몬스터: 괴조 하르파스
- 보상
오버플루드[표면]: 말렉 황금동상 1개
오버플루드[이면]: 침식된 위상 섬유 2개
4층부터 6층까지 같은 공간에서 진행된다. 맵 가장자리에 하르파스 던전에서 보았던 푸른 회오리 장벽이 있고, 닿으면 대미지를 입으며 튕겨나가니 유의할 것.
기존 하르파스와 패턴이 거의 비슷하지만 일정 체력에 진입할때마다 6방향에서 회오리가 날아오는 추가 패턴이 생겼다. 회오리에 맞으면 다운이 되니 주의해야한다. 총 세번 사용하는데, 사용할 때마다 회오리의 수가 점점 늘어난다.
또한 이 회오리가 플레이어를 맵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특성이 있는데, 맵 벽 쪽까지 밀려난 경우 하르파스 그림자가 나타나 내려찍는 추가패턴이 있다. 굳이 회오리에 밀쳐진 게 아니더라도, 맵 바깥쪽으로 가면 그림자가 나타나 내리찍는 패턴이 발생한다.
8.5. 5층[편집]
- 등장 몬스터
오버플루드: 감시자 틴달로스의 그림자, 괴조 하르파스의 그림자
- 보상
오버플루드[표면]: 다차원 반응 물질 3개
오버플루드[이면]: 말렉 황금동상 1개
* 오염지옥
평소 패턴은 일반 니토크리스와 동일하다. 일정 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바닥에서 가시를 소환해 플레이어들에게 계속 경직을 주는 패턴을 사용한다. 가시는 공격해 없앨 수 있다. 바닥에 하얀 원이 생긴 플레이어만 경직을 무시하고 움직일 수 있으므로 원이 생긴 플레이어가 다른 파티원들을 살리면 된다. 원이 생긴 캐릭터는 강제 캔슬을 쓰면 경직 무시 효과가 사라지므로 주의해야한다.
원래 현재 오버플루드의 패턴이 오염지옥의 패턴이었지만 니토크리스 업데이트 이후 현재 패턴으로 변경되었다.
- 오버플루드
다만 원형 표식이 커지는도중, 맵의 가장자리 4곳에 밟으면 높게 점프하는 발판이 생기는데 이걸 밟아서 위로 올라갈 경우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한번 밟은 발판은 사라지기 때문에 파티원끼리 같은 장소에 모이지 않는 것이 좋다.
도트피해를 주는 열풍의 지속시간이 꽤 긴 편이기에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밟기만 하고 올라갔다 내려올경우엔 열풍에 갈려나가니 체공상태를 계속 유지해야한다. 공중에서는 뎀감도 낮고 체이스 판정도 받을 수 있으니 뎀감이 높은 지상에서는 스킬을 아꼈다가 공중에서 같이 떠오르는 틴달로스와 하르파스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해야한다. 낙하스킬이 많거나 장판공격을 주로 하는 캐릭터들에게는 체감난이도가 높아지는 패턴.[22]
상술했듯이 지상에선 뎀감이 엄청나게 높아 데미지를 제대로 주기 어려우나, 이는 어디까지나 뎀감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트루뎀 스킬로 지상에서도 유효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8.6. 6층[편집]
- 등장 몬스터: 저주받은 비석
- 보상
오버플루드[표면] - 다차원 반응 물질 5개
오버플루드[이면] - 다차원 반응 물질 2개
데이비드에서 보았던 초록 원이 파티원 한명을 따라다니고, 초록 원의 위치에서 벗어나면 데미지를 입는다.[23] 솔플시엔 어차피 의미가 없고, 파티플이어도 초록원이 데이비드 때처럼 난해하게 움직이지 않고 어차피 극딜을 위해 파티원이 뭉치기 때문에 파훼가 어렵지 않은 사실상 쉬어가는 스테이지이다.
참고로 원을 벗어나자마자 데미지를 받는 게 아니라 비석에서 폭발이 일어날 때 원 밖에 있으면 데미지를 받는 구조이며 폭발은 정기적으로 일어나므로 타이밍을 숙지하고 있다면 원을 가진 유저가 나타마냥 이리저리 뛰어다녀도 상관없다. 중요한 건 폭발이 터질 때쯤 아군에게 무적을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
8.7. 7층[편집]
- 등장 몬스터: 오염위상 요드
- 보상
오버플루드[표면]: 다크 매터 4개
오버플루드[이면]: 다차원 반응 물질 2개
기존 요드와 거의 동일하나 추가패턴을 사용한다.
체력이 일정 수치만큼 도달할 때마다 "삼켜져라" 라는 글귀와 함께 맵의 가장자리에서 여러 개의 벽이 나타나 가운데로 모이는데, 이 때 벽 사이로 도망치지 못하거나 벽에 부딪혀 안쪽으로 튕겨나가 가운데로 모인 벽에 갇힐 경우 해당 범위에만 적용되는 무적무시의 즉사기를 사용한다. 해당 패턴은 총 3번 사용하며, 첫번째 패턴은 그냥 바닥보고 사이로 지나가면 되지만, 두번째는 다른 벽보다 더 안쪽에서 움직이지 않는 벽이 노란색 예고영역이 지정된 이후 생성되므로 이에 유의해야 한다. 마지막 패턴은 아예 시작부터 벽이 일부 존재하고, 추가로 다른 벽이 조여오는 형태이므로 조심하자. 주의점으로 이 벽도 무적 무시에 충돌, 경직 판정을 지니고 있어 갇힌 이후에 빠져나올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벽의 생성 패턴은 정해져 있으니 암기한 후 벽 사이의 빈틈으로 빠져 나가자. 의외로 벽의 움직임이 빠르므로 신속히 움직이는게 좋다. 참고로 이전에 사용하려던 벽 패턴 시전중 요드에게 폭딜을 꽂아넣어 다음 벽 패턴 시전체력까지 깎아버릴 경우, 이전에 사용하려던 벽패턴을 캔슬시키고 새로운 벽패턴을 사용하는데, 이 때 벽은 사라지지 않지만 원래 사용하려던 즉사는 사용하지 않게되기 때문에 딜만 된다면 패턴에 신경쓰지 않고 폭딜로 밀어버릴 수 도있다.
서유리에게만 가능한 꼼수로 벽 가까이에서 시프트나 각성 음속 베기를 사용하면 벽에 닿아 튕기긴 하는데 안이 아니라 바깥으로 튕겨난다. 폭발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안에서 딜하다 터지기 전에 시프트나 음속베기로 벽 밖으로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다. 루나는 그냥 메테오 점프로 올라가 있으면 폭발 자체를 피할 수 있다. 긴급회피로도 피할 수 있으나 타이밍을 잘 잡아야한다.
8.8. 8층[편집]
- 등장 몬스터: 오염위상 요드
- 보상
오버플루드[표면]: 대성공의 기원 상자 1개
오버플루드[이면]: 니토크리스의 오염위상 2개
기존의 요드 3페이즈와 완전히 똑같으나, 체력이 99줄로 매우 많다. 폭딜로 즉사기가 발동하기 전에 때려죽이거나 긴급회피 저스트 타이밍을 노려보는 것이 관건.
8.9. 9층[편집]
- 등장 몬스터
오버플루드[이면]: 거울잡이 니토크리스
- 보상
오버플루드: 스캐빈저의 황금 보물함 1개
- 오염지옥/오버플루드[표면]
비석에 매우 가까이 근접해 있을 경우 불벽으로 인한 데미지를 받지 않아 매우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참고로 비석이 처음 나왔을 때 점프평타를 연발하면 불벽을 씹을 수 있다. 성공 여부는 불벽 생성 전 비석이 무적이 되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 무적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보면 된다. 불벽 씹기에 성공하면 무적구간이 사라지며 마음놓고 폭딜하면 된다.[24]
- 오버플루드[이면]
8.10. 10층[편집]
- 등장 몬스터
오버플루드[이면]: 거울잡이 니토크리스
- 보상
오버플루드[표면]: 침식된 위상 섬유 4개
오버플루드[이면]: 니토크리스의 오염위상 4개
- 오염지옥/오버플루드[표면]
시작과 동시에 '저주받은 비석이 요드를 지킵니다' 라고 뜨며 요드가 무적이 된다. 5층처럼 점프하는 파란 발판을 밟고 위로 올라가서 공중에 떠있는 저주받은 비석을 부숴야한다. 5층과는 다르게 한 번 밟는다고 발판이 사라지지 않으니 부담없이 밟아도 된다. 공중에 뜬 이 비석은 비석 주변에서 벗어나면 도트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주의하는게 좋다. 80줄이 되면 4개의 저주받은 비석이 지상에 나오는데 특이점 바이테스의 수면꽃 패턴 때처럼 비석 4개중 1개가 진짜 비석이어서 극딜로 비석을 가능한 한 많이 부숴야 한다. 시간 내에 올바른 비석을 부수지 못하면 즉사기가 발동해서 즉사한다. 부수던 부수지 못 하던 간에 패턴 이후에는 잠시 딜할 수 있는 타임이 생긴다. 이때가 극딜찬스. 다만 부수지 못하면 비석이 또 생긴다. 부술 경우는 비석이 더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참고로 첫 비석 생성 전 점프평타를 난사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요드가 무적이 풀리면서 디버프와 비석을 재생성시킨다. 디버프를 긴회로 피하는 공략이 보편화되자 점평은 거의 트롤취급 받는 추세. 안전한 공략법은 디버프를 긴회로 회피하고 비석을 스킵이 가능한 스킬로 지상에 묶어두는 것이다. 만약 디버프를 회피했다면 먹구름이라 하더라도 수월하게 비석을 부술 수 있다.
이후 60줄까지 까면 요드가 괴성을 지른다. 그 이후에는 일반 요드 1페이즈와 별 차이가 없으므로 신나게 패주면 끝.
- 오버플루드[이면]
"너와 나, 무엇이 다르지!"
''나는 살아남을거야!'
전투구역을 원으로 가정한다면, 6등분하여 왼쪽 혹은 오른쪽을 제외한 전 구역에 공격을 건다. 선딜이 길어서 피하기도 쉽다. 다만 공격이 한순간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꽤 오랫동안 가시덤불 같은 공간을 남기는데 이게 사라질 때까지 공격판정이 유지되므로 가급적 이펙트가 사라지기 전까진 돌진기 같은 걸로 넘어가지 않는 게 좋다.
"지성따위, 원하지 않았어......"
니토크리스 기준으로 안팎에 사념파 공격. 무적기나 긴급회피로 때우면 별 일 없다.
"내게 접근하지 말란 말야!"
"영원한 밤이 시작된다!"
만약 솔플이라면 여기저기 빠르게 움직이는 캐릭일수록 힘들어지는데, 자기한테 생성된 불벽맞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9. 연속 정화 작전[편집]
소모 피로도는 10, 1인 던전, 입장 제한 횟수는 하루 1회. 1차는 틴달로스, 2차는 하르파스, 3차 작전은 요드가 등장한다.
기존 틴달로스, 하르파스, 오염위상 요드에서 체력만 증폭된 던전이다.
클리어 시 델타/입실론 장비와 오염된 차원의 분진, 결정, 정수를 드랍한다.
10. 오염 위상의 바다[편집]
작은 우주들이 모여 만경창파를 이루니.
심연의 묵은 시간이 재앙을 곧 부활 시키리라.
부활의 파도가 대륙을 집어삼키기 전에 뛰어들어라.
19년 7월 25일에 추가된 신규 던전. 요구 기어 레벨은 147, 적정 종합 전투력은 480만이다.
총 3층으로 나눠져 있는데 1층은 잡몹이 스폰되며 2층은 요드, 3층부터는 정말 거대해진 요드와 리틀 요드가 출현한다.
클리어시 다량의 종말의 가시와 종말의 진액과 여러 대정화 재료들을 드랍하며, 매우 희귀하게 옥 시리즈와 신규 모듈인 꿈꾸지 않는 궤를 드랍한다.
10.1. 1층[편집]
처음엔 바다의 해변가에서 여러 잡몹들을 상대하게 된다. 딱히 위협적인 적은 없으니 빠르게 처리하자.
다차원, 다크메터와 여러 잡템을 드랍하며 운이 좋다면 강화기 연료도 2~3개를 구할 수 있다.
10.2. 2층[편집]
잡몹 5마리가 스폰되며 처치시 오염위상 요드가 나타난다. 별다른패턴없은 없지만 굉장히 높은체력과 온갖 디버프로 공격하기에 시간을 깎아먹는 주범이다. 파티에 세하가 있다면 이부분은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처치 시 종말의 가시를 최대 15개까지 드랍한다 .
10.3. 3층[편집]
요드를 처치하고 올라가면 또다른 요드가 등장하는데, 기존 크기보다 반이상은 작은 크기로 나온다. 이 요드는 "이것이 힘이다." 패턴에만 디버프 판정이 있으며, 다른패턴은 디버프를 걸지 않는다
조금 때리다보면 요드가 중앙으로 이동한 후, 위쪽, 밑 양쪽에 3갈래의 회전하는 레이저벽을 생성한다. 데미지는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요드가 오른쪽에 생성되는 구멍쪽으로 걸어간다. 도착할 시 요드가 안으로 들어감과 동시에[26] 매우 거대한 요드가 바다속에서 등장한다. 이 요드는 타격할 수 없으며, 등장 시 레이저 광역기,[27] 를 시전하며 이후 리틀요드가 다시 등장한다."우리는 나, 나는 우리"
리틀 요드와 싸우는동안 거대한 요드가 내려찍기, 연옥, 가시소환패턴으로 수시로 방해를 해대며, 기어렙이 조금이라도 낮을 시 이 모든게 즉사기가되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진다.
리틀 요드가 다시 사라지며, 거대 요드가 총 세번의 공격을한다. 맵 중앙을 기준으로 넓은범위의 회피불가 공격을 가하며 이는 가장자리에서 회피 가능하지만, 구체 폭발 직전에 플레이어 위로 작은 구체들이 여러개 소환되며 이내 플레이어에게 붙어서 터진다. 무적기로 회피 가능하지만 만약 회피 실패시 사실상 죽는다고 봐야할 정도로 굉장히 아프다. 이후 X모양의 가시를 소환한 후, 맵전체 광역기를 쓰는걸로 페이즈종료. 기어레벨이 충분하다면 즉사기는 아니니 일부로 맞아서 위상력을 채우는것도 방법이다."내가 곧 우주가 되리라."
11. 오염 위상의 수원[편집]
19년 7월 25일에 추가된 신규 대정화작전. 입장시 오염 정화 캡슐이 필요하다. 4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요구 기어 레벨은 단계별로 135/137/139/141, 적정 종합 전투력은 250~300만이다.아득한 오염이 만경파를 향하라니.
보랏빛의 작은 수정들이 수면 아래에서 때를 기다린다.
수면에 반짝이는 수정의 빛에 홀리는 순간, 우주에서 벗어날 수 없으리라.
1단계와 3단계는 오염된 석호. 2단계와 4단계는 마지막 제방이라는 맵으로 출시되었다.
클리어 시 종말의 진액/가시와 다차원 반응 물질, 정수 등을 드랍한다.
11.1. 오염된 석호[편집]
오염 위상의 수원 1단계와 3단계의 던전.
잡몹 좀 해치고 다음 구역으로 이동하면 50줄의 요드가 등장한다. 특이한 점으로는 리틀 요드[28] 를 소환하며 체력이 처음부터 보이긴 하지만 오염위상 요드 6단계보다 체력이 더 많다는 점 뿐이다. 위협적인 패턴없어서 위상기어 레벨이 부족해도 무난히 깨는 편이다.
그 이후 잡몹 더 죽이면 끝난다.
11.2. 마지막 제방[편집]
오염 위상의 수원 2단계와 4단계의 던전.
보스전까지 가기전의 잡몹들의 스폰간격이 긴편이라 상당히 짜증나며, 말 많았던 레이저 트랩도 등장한다.
보스전으로는 특이하게 리틀 요드 다수가 스폰되며 리틀요드를 모두 처치하면 원래 크기의 요드가 등장한다. 체력은 똑같이 50줄.